GS리테일은 ‘탄소중립포인트(녹색생활 실천분야) 제도’ 전자 영수증 참여기업에 동참하고 있다
GS리테일에서는 GS25와 GS더프레시에서 물건을 사는 사람들이 종이 영수증 대신 전자 영수증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이에 대해 탄소중립포인트를 받을 수 있게 하고 있어요. 이 포인트는 환경을 지키는 것에 도움이 되는 거예요. 최근에 GS리테일측은 이 포인트로 3000만원을 넘게 주었다고 해요.
GS리테일은 환경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에 참여하고 있어요. 이 제도는 환경부에서 시작했는데 일상생활에서 친환경 활동을 할 때마다 포인트를 주는 거예요. 전자영수증, 텀블러 사용, 일회용 컵 반환 등을 할 때 소비자들은 포인트를 받을 수 있어요.
GS리테일에서 탄소중립포인트를 받으려면, 먼저 GS&POINT와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에 가입하고, '우리동네GS' 앱에서 '모바일 영수증만 받기'를 설정해야 해요. 그럼 GS25와 GS더프레시에서 물건을 사면 포인트가 지급돼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전자 영수증으로 탄소중립포인트를 받는 것이 좋다는 걸 알게 되어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어요. GS리테일은 앞으로도 이 제도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해요.
GS리테일은 2015년부터 환경 보호와 편리함을 위해 전자 영수증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이 서비스를 통해 종이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 낭비를 막을 수 있어요.
GS리테일의 김태이 매니저는 앞으로도 소비자와 기업이 함께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에 참여하고, 더 많은 ESG 활동을 통해 환경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