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의 자율보행로봇, 국제 경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쉬운 뉴스] (06.07)
Easy News 2023-06-07 (수) Collected & Edited by 김헌식 박사, edited by NJT 기자, NJT 인턴 손지우, assisted by GPT 4.0
뉴저널리스트 투데이(NJT)의 칼럼니스트인 김헌식 박사는 매일 한국의 뉴스를 정리해 지인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NJT는 김헌식 박사의 허락하에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게 쉽고 짧게 요약해 공유합니다. 너무 바빠서 뉴스를 접하기 어려운 분들, 외국에 있는 동포들, 어린이, 외국인들에게 한국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신설코너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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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책
* 보건의료·K-콘텐츠 수출 첨병으로…서비스산업 세계 7대 강국 만든다
정부가 보건의료, K-콘텐츠 등에 금융지원을 통해 서비스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어요. 이건 우리나라의 서비스 수출을 더 잘 할 수 있게 도와줄 거예요.
https://www.news1.kr/articles/?5067820
* "서울·지방 월급 달라지나"…與, '최저임금 지역별 차등' 개정안 발의
서울과 지방에서 받는 최저임금에 차이를 두는 법안이 제안되었어요. 이렇게 하면 지역마다 월급이 달라질 수 있게 될 거예요.
https://v.daum.net/v/20230606171811505
* 해상 풍력발전 허가 시 재해 가능성도 고려…오는 28일 시행
해양 풍력발전 허가를 받을 때 재해 발생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는 법이 통과되었어요. 이로써 바다나 호수 등에서 발전소를 설치할 때 안전한지 잘 확인할 수 있게 될 거예요.
https://www.news1.kr/articles/?5067491
* "러 정부, 전세계 우크라전 휴전안 환영..한국전쟁 시나리오 포함"-타스통신
러시아 외무차관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해결하기 위한 여러 나라들의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가장 최근에 온 인도네시아의 제안은 1950년대 한국 전쟁과 비슷하다고 전했어요. 그 외 중국, 브라질, 바티칸, 아프리카에서 온 제안들도 고려 중이라고 언급했답니다.
https://v.daum.net/v/20230606103202558
* "정부 전용 초거대 AI"…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TF 회의 개최
정부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에서 AI를 이용한 계획을 발표했어요. 이 계획을 통해 각 부처의 AI 정책이 일관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에요.
https://www.news1.kr/articles/?5068617
* "장애 아동의 부모를 위한 휴직·휴가 연장, 돌봄수당 지급 추진"
장애 아동의 부모를 위해 가족돌봄휴직·휴가를 더 길게 하고 돌봄수당을 지급하는 법안이 제안되었어요. 이로써 장애인 가족들이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될 거예요.
https://www.news1.kr/articles/?5068757
* 인구소멸 위기 함양의 ‘1석3조 실험’
함양이라는 작은 동네에서 베이비붐 세대가 새로운 집을 짓고,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실험이 진행되고 있어요. 이건 작은 동네에 새로운 사람들을 불러 들이고, 사람들이 일할 곳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거에요.
https://v.daum.net/v/20230605121612859
* '서울형어린이집' 진입장벽↓ 공공성↑…평가지표 대대적 개편
서울에서는 어린이집의 규칙을 바꾸려고 하고 있어요. 더 많은 사람들이 어린이집을 운영할 수 있게 하면서, 운영 방식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지도록 만들려고 해요. 이렇게 하면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거에요.
https://v.daum.net/v/20230606111615475
* “한·미 동맹은 북 도발 억누를 안전장치, 반드시 필요”
한국과 미국 사이는 오래된 동맹, 즉 친구 관계에요. 그래서 미국은 한국에게 많은 도움을 줬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요. 그런데 미국만 도와주는 게 아니라, 한국도 미국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해요. 그래서 한국도 이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만들려고 하는 생각이 많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4259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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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업
* 세계은행, 올해 세계성장률 1.7%→2.1% 상향 전망
세계은행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2.1%로 예상했어요. 이는 지난 1월에 예상한 1.7%보다 조금 높아요. 하지만 성장속도가 무뎌지는 상황은 계속 될 것이라고 해요.
https://v.daum.net/v/20230606232002618
* 한국은행 "금 가격 변동성, 달러보다 크다"
한국은행은 금 가격이 달러보다 더 많이 변한다고 얘기했어요. 그래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드는 게 어렵다고 말했어요.
http://v.daum.net/v/20230606120208145
* 지방정부 재정난에 中관영매체 “위험 있지만 전반적으로 건전”
중국의 지방정부는 재정난을 겪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재정 상태는 간전하고 안정적이라고 신화사가 보도했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07070?sid=104
* 사라진 美 금리인하 전망… “고용은 뜨겁고 인플레는 높고”
미국에서는 기준금리가 높아지면 증권시장에 부담이 될 것이라는 얘기가 나왔어요. 이로 인해 기업들의 주가가 내려갈 수 있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07092?sid=104
* “美 금융당국, 대형은행 자본 요건 20% 상향 검토… 규제 강화로 선회”
미국의 금융 당국은 대형은행에 더 많은 돈을 요구하려고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런 결정은 은행에서 대출받는 것을 더 어렵게 하고, 대출자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왔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07057?sid=104
* '상저하고' 꿈? 현실?…뉴스로 본 경제 심리, 1년째 장기평균↓
현대경제연구원은 한국 경제가 점점 좋아지거나, 점차 나빠지는 방향의 갈림길에 서 있다고 이야기했어요. 경로를 결정짓는 요인은 첫째, 한국의 수출이 언제와 어떻게 회복할지에 대한 부분이고, 둘째, 소비자들이 경제에 안정적으로 지출하도록 보장하는 '안전판' 역할이 얼마나 지속될지에 대한 부분이라고 분석했어요.
https://www.news1.kr/articles/?5067924
* 자영업자 5년간 180만명 증가…연평균 소득 2000만원 깨졌다
자영업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어요. 그래서 소득이 줄었고, 이로 인해 자영업자들의 대출이 많아지고 연체율이 높아졌어요.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자영업자들에게는 더 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 있어요.
https://www.news1.kr/articles/?5068674
* 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시장 급성장 가능...2043년까지 2380만톤 재활용
전기자동차 판매가 늘어나면서, 배터리 핵심 원자재를 활용하기 위해 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 시장이 빠르게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어요.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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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교육
* 조규홍 장관 “의대 정원 확대, 2025년도 입시에 반영하겠다”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2025년부터 의대에 들어갈 학생 수를 늘릴 것." 이라고 했어요. 이렇게 하면 더 많은 사람이 의사가 되어,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거라고 말했어요.
https://v.daum.net/v/20230606050259845
* 사교육비 26조..'선행학습 광고' 처벌법 만든다
사교육비가 매년 너무 많이 올라 문제가 되고 있어요. 그래서 교육부는 '선행학습 금지법'이라는 법을 개정하려고 해요. 이 법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기 전에 미리 공부하는 것을 제한하는 법이에요. 이를 통해 사교육비가 너무 많이 오르는 것을 막으려는 거예요.
https://v.daum.net/v/20230606140111777
* '의사과학자'도 AI 시대 주목받는 직업이 될 수 있을까
인공지능(AI)이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어떤 직업이 계속 중요하게 될지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해졌어요. 이에 대한 여러 연구 보고서에서는 AI가 많은 일을 할 수 있지만, 여전히 필요한 직업들이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60119
*美 MIT도 꺾었다...KAIST, 사족 자율보행로봇 경진대회서 우승
한국의 KAIST 연구팀이 네 발로 걷는 로봇을 만들어서 국제 대회에서 1위를 했어요. 이 로봇은 자유롭게 걸을 수 있어서, 미국의 유명한 대학들을 이겼어요.
https://v.daum.net/v/20230606091102316
* 日 골칫거리로 떠오른 ‘쓰레기집’…도쿄에만 최소 880가구
일본에서는 쓰레기로 가득 찬 집이 문제가 되고 있어요. 홋카이도 분쿄 대학의 와타나베 마코토 교수는 “대부분의 쓰레기 집은 사람들이 어떤 종류의 변화에 영향을 받아 새로운 상황에 대처하지 못한 결과”라면서 “여러 가지 이유로 일상 생활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고 이야기 했어요. 일본 정부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법을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https://v.daum.net/v/20230606161800408
* 우크라이나 병사 가슴에 ‘나치 문양’이…국제 사회 곤혹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나치 문양을 착용했어요. 이런 행동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다른 나라들의 지원을 줄일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요.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94773.html
* ‘살고싶은 곳’ 1위라더니...젊은사람 다 떠나 인구 줄어들 판
제주도에 사는 사람들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특히 젊은 사람들이 많이 떠나서, 이제는 인구가 줄어들지 않도록 해야 할 상황이에요.
https://v.daum.net/v/20230606184802971
* "대학 재정 위기 가속화…고등교육 재정 확충해야"
대학들이 돈 문제로 곤란해하고 있어요. 학생 수가 줄어들고 있어서, 대학을 살리려면 정부가 더 많은 돈을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어요.
https://v.daum.net/v/20230606160012105
* “입학 후 2년·4년제 선택” 1000억 ‘글로컬大’ 혁신경쟁
'글로컬 대학' 사업은 혁신을 추구하는 지방 대학 30곳에 1000억원씩 지원하는 계획인데, 올해는 10곳의 대학을 선정한다고 해요. 이번 사업에 108곳의 대학이 신청했으며, 그 중 27곳은 대학 간 통합을 계획으로 제안했어요. 그러나, 사업에 탈락한다면 대학 통합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10월에 발표될 예정이에요.
https://v.daum.net/v/20230606034931582
* "제가 멸종위기" 호소 편지 2년뒤...환경교사 되레 더 줄었다
환경교육이 중요해지고 있지만, 환경을 가르칠 교사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사람들은 학교에서 환경교육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위해선 정부가 더 많은 환경 교사를 키워야 한다는 의견이 있어요.
https://v.daum.net/v/2023060605030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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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 /연구
* “한국도 기후보상액 3105조원” 미·러·일 포함 13번째로 많아
선진국들이 너무 많은 온실가스를 뿜어서, 2050년까지 170조달러의 기후보상금을 개발 도상국 즉, 덜 발전한 국가들에게 주는 것이 공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 한국도 이 중 13번째로 많은 온실가스를 내므로, 한국도 많은 돈을 줘야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42798?sid=102
* "한국 이대로 가다간 그리스처럼 된다"…위험 경고
한국의 재정 상황이 그리스나 포르투갈처럼 안 좋아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어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매년 재정상태를 개선해야하고, 더 많은 재정수입을 얻고 지출을 조절해야 한다는 조언이 있어요.
https://v.daum.net/v/20230606183458856
* OECD 최악의 출산율 한국, 혼인 출산율은 독보적 1위…이유는?
한국의 출산율은 국제적으로 매우 낮지만, 결혼한 가정에서 태어나는 아이의 비율은 매우 높아요. 다른 나라들은 결혼하지 않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아이가 더 많은데, 한국은 그런 현상이 거의 없어요.
https://v.daum.net/v/20230606200700991
* 교통혼잡 부르는 ‘드라이브 스루’…“교통유발부담금 부과 기준 강화해야”
제주도에서 '드라이브 스루'라는 방식의 판매점이 많이 생겼는데, 이로 인해 교통이 많이 혼잡해진다는 지적이 있어요. 그래서 교통 혼잡을 더 많이 일으키는 곳에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기준을 강화를 통해 더 많은 돈을 내게 하자는 의견이 있어요.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3314
* “수십년 믿어온 녹색성장은 불가능”…탈성장을 모색하다
지금까지 한국은 성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는데, 이런 성장 방식이 더 이상 유지되기 어렵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성장을 포기하고 다른 방식으로 번영하는 '탈성장' 방식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어요.
https://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306052103015
*꿈의 배터리' 전고체 전지 상용화 길, 국내 연구진이 열었다
우리 연구팀이 '꿈의 배터리'인 전고체 전지를 만들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했어요. 전고체 전지는 배터리의 한 종류로 전해질(전기를 전달하는 물질) 부분이 고체 상태인 상태라 액체 전해질 배터리보다 안전하다고 해요. 새로운 방법을 통해서 전고체 전지를 만들면 이전에 있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서, 이 배터리를 실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어요.
https://www.news1.kr/articles/5068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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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건강
* 온실가스 배출량 못 줄이면 2030년대 북극해 빙하 소멸
만약 우리가 지구를 지키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면, 2030년대에는 북극의 빙하가 다 녹을 수 있어요. 이게 빨리 일어날 수 있는 이유는 민승기 교수와 연구팀이 관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 모델을 보정한 결과 기존의 예측보다 더 빨리 북극 해빙이 소멸한다는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만약 우리가 이렇게 빠르게 북극 빙하가 녹는 것을 막지 못한다면, 그 결과는 영화에서만 볼 법한 매우 끔찍한 상황이 될 수 있어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60612310001315?did=NA
* 호주 기상청, 올해 태평양 '슈퍼 엘니뇨' 발생 확률 70%
호주 기상청은 올해 '슈퍼 엘니뇨'가 발생할 확률이 70%라고 밝혔어요. 슈퍼 엘니뇨는 평양의 수온이 상승하는 현상을 의미하는데, 이 현상 때문에 호주는 평년보다 더 덥고 건조한 날씨를 겪을 수 있고, 이로 인해 산불이 더 많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요.
https://www.news1.kr/articles/?5068893
* 정어리떼 더 많이, 더 빨리 한국 덮친다…“죽기 전에 잡아라”
정어리떼가 한국에 더 많이, 더 빨리 와서 문제가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정부가 조치를 취해 정어리를 잡아서 좋은 방법으로 활용하려고 하고 있어요.
https://v.daum.net/v/20230606110504306
*한국에는 개가 너무 많다
한국에는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 비해 개가 너무 많아요. 그래서 우리는 동물을 더 잘 보호하고 동물 학대를 줄일 방법을 찾아야 해요.
https://v.daum.net/v/20230606090112154
*바퀴벌레, 알고 보면 소중한 생물
바퀴벌레는 우리가 싫어하는 벌레지만, 사실은 중요한 생물이라고 해. 책 "내가 바퀴벌레를 오해했습니다"에서는 바퀴벌레에 대해 더 배우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다루고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 사랑스러운 느낌까지는 아니더라도 정체 모를 두려움이 줄어들 것이라고 해요.
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72338
*“3가마 사놨다”…日오염수 방류 불안에 천일염값 ‘들썩’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에서 오염수를 방류할 계획이라서 사람들이 천일염을 많이 사려고 하고 있어요. 그래서 가격이 많이 올랐어요. 하지만 한국 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우리 수산물이 안전하다고 강조하면서, 너무 걱정하지 않기를 요청했어요.
https://v.daum.net/v/20230606152009372
* 올 1분기 3229명 극단선택, 1년전보다 9% 급증…10명 중 7명 '남성'
올해 1분기에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이 수치는 작년보다 9%나 늘어난 것이에요.
https://v.daum.net/v/20230606102206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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