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널리스트 투데이는 [챗GPT에게 묻다 시리즈]를 e북 형식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발행직후 이틀 동안은 900원에, 이후에는 2000원대에 책을 Google Play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 프로젝트를 Booklog로 명명했습니다. 한국어로는 '북로그'입니다. 블로그는 Web + Log를 합한 말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실 것입니다. 저희는 Book + Log를 합해 Booklog로 이 프로젝트를 이름지었고 이를 상품 특허 출원까지 신청을 했습니다. '북로그' 세 번째 프로젝트인 [챗GPT에게 묻다 시리즈(3)] GPT-4가 뭐에요를 소개합니다.
[챗GPT에게 묻다 시리즈(3)] GPT-4가 뭐에요
이 책은 인공지능 기술 중 자연어 처리 기술의 발전 과정과 그 중 하나인 GPT-4 기술에 대해 다룹니다. 이 책은 인간 필자(박병기)인 제가 기획하고 질문을 했고 챗GPT(4.0)가 답을 해준 것을 다시 인간 필자가 편집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제1장에서는 인공지능과 자연어 처리의 역사를 소개하며, GPT 시리즈의 이전 버전들에 대해 설명합니다. 제2장에서는 GPT-4의 아키텍처와 트랜스포머 모델, 학습 방법, 토큰화 과정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제3장에서는 GPT-4를 활용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기업 및 기관에서의 활용 사례를 소개합니다. 제4장에서는 GPT-4의 한계점 및 문제점과 개선 방향 및 연구 동향을 다룹니다. 마지막으로, 제5장에서는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해 다룹니다.
이 책의 특징은 제1장부터 제3장까지는 기술적인 내용을 다루기에 첫 3장을 어린 학생들도 이해하기 쉽게 썼습니다. 따라서 주제는 어렵지만 집중해서 읽으면 단숨에 3장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기업 및 일반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구성으로 제작되었습니다. GPT-4 기술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미래에 대한 전망과 인공지능 윤리에 대한 고찰까지 포괄적으로 다루므로, 인공지능 분야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인간 저자(박병기)와 챗GPT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상생활, 직업, 경제 등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대처법과 미래에 필요한 역량을 제시합니다. 또한, 이 책은 인간이 창의성, 감성 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역량으로 인공지능의 장점과 결합하여 미래를 대비하면 긍정적인 미래가 예상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를 위해 자기 이해와 자기 발견을 위한 저널링, 문제해결과 창의적 사고력 강화를 위한 교육 방법 등도 이 책의 끝부분에 제시됩니다. 전반적으로, 인공지능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지금의 사회에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책이 구성되어 있어, 인공지능과 미래사회 및 교육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일독을 권유드립니다.
[챗GPT에게 묻다 시리즈(3)] GPT-4가 뭐에요? 3월24일까지 900원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books/details?id=vSW1EAAAQBAJ
[ChatGPT에게 묻다 시리즈(2)] 신비한 물 이야기
https://play.google.com/store/books/details?id=Wdy0EAAAQBAJ
[ChatGPT에게 묻다 시리즈(1)] Prosumer Marketing (프로슈머 마케팅)
https://play.google.com/store/books/details?id=fPixEAAAQBA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