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널리스트 투데이의 박병기 편집장은 2023년 3월1일부터 인공지능 미드저니, 캔바, 셔터스탁 등 생성형 AI를 활용해 향후 365일 동안 매일 적어도 한 개 이상의 생성AI 이미지/콘텐츠를 만들어내기로 했다.
생성 AI 크리에이터는 인간과 AI의 협업으로 이미지/콘텐츠를 만들어준다. 이중 미드저니의 사용은 창의성 논쟁을 불러 일으켰으며, 일부 예술가들은 미드저니의 작품을 평가 절하하기도 했다. 하지만 캔바, 셔터스탁은 저작권에 문제 없는 그림으로 이미지를 생성해내고 논란도 조금씩 정리가 될 것이다. 미드저니는 2023년 1월, 3명의 예술가가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하면서 AI 도구가 웹에서 긁어온 이미지로 머신러닝을 해서 그림을 만들어냈다고 주장했다.
NJT는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실험정신으로 저작권 이슈가 있는 미드저니,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 캔바, 셔터스탁 등을 교차로 사용하며 예술 작품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이에 대한 논리적 근거는 오른쪽 기사를 클릭해서 보시기를 바란다. <생성형 AI 표절 논란에 대해>
Photo by Midjourney
Using the concept of a balancing act, create a visually stunning design that highlights the delicate relationship between fostering creativity and respecting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Consider incorporating elements inspired by the stories of iconic artists and the evolution of digital platforms. Your design should emphasize the importance of finding the right balance between encouraging innovation and protecting originality in the constantly evolving world of art and technology.
위 내용을 미드저니에 넣어줬습니다.
이 내용을 번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창의성, 독창성, 그리고 지식재산권 존중 간의 미묘한 관계를 탐구하는 시각적 디자인을 만드세요.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유튜브, 넷플릭스와 같은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의 진화와 함께 아이콘적인 예술가들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는 요소를 포함해 보세요. 당신의 디자인은 예술과 기술의 끊임없는 발전에서 창조성을 촉진하고 원작을 보호하는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해야 합니다.
미드저니는 위와 같은 그림을 안겨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