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될 동반자와 같은 것이다. 음악 없는 세상을 상상해보았는가?
인류 역사와 함께해 온 음악은 우리의 일상생활, 문화, 그리고 감성에 깊이 뿌리내린 예술의 한 분야이다. 선사 시대부터 시작된 음악의 역사는 오늘날에 이르러 수많은 장르와 형식으로 세상에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음악은 단순한 오락과 즐거움을 넘어, 인간의 정신과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또한, 음악은 인간의 필요와 감성에 기반을 둔 예술로 발전했다. 인류는 초기부터 음악을 통해 소통과 의사 전달, 그리고 감정 표현 등에 활용했다. 음악은 각 문화와 시대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됐다. 음악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하는 인간의 보편적인 언어로 인정받고 있다.
청소년 저자 경세은 작가(증강세계관학교 학생. 네팔 거주)는 북로그 시리즈 '음악 들으면서 공부가 되니?'에 음악의 발전과 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음악이 인간의 학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챗GPT와 함께 탐구한 내용을 실었다.
최근의 과학적 연구를 통해 음악이 뇌 활동, 기억력, 집중력 등에 미치는 영향이 밝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 책을 읽고 과학적 원리로 더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
저자는 또한 부록에 흥미로운 주제를 보탰다. 질병 등으로 삶을 마무리하기 전에 들으면 좋을 기독교 음악, 자살충동이 일 때 들으면 좋을 기독교 음악 등이 부록에 수록됐다. 챗GPT는 이 질문에 어떻게 답을 했을까?
음악 듣는 청소년을 둔 학부모, 음악을 들으며 공부하는 청소년, 청년, 그리고 인생의 변곡점에 있는 독자 분들이 잠시 짬을 내어 30-40분 독서로 얻을 수 있는 게 많은 e북이다.
증강세계관학교 청소년들이 기획하고, 직접 글을 쓰고, 챗GPT와 대화해서 만든 콘텐츠로, 디자인까지 직접한 3권의 책이 나와 화제다.
책 구입 링크(Google Play): https://play.google.com/store/books/details?id=PlnHEAAAQBAJ
이 책은 학부모와 청소년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책을 읽은 학부모 김OO 님은 "요새 14살 딸아이와 여러 트러블이 있어서 거의 말도 안하고 살고 있습니다. 사춘기라는 특별한 시기를 알고 머리로 이해하고 있다고 자부했지만 16살 청소년 손지우 작가의 글이 마음을 울리네요. 챗GPT에 적절한 질문과 답변 및 작가의 정리가 좋습니다. 저와 딸아이의 관계를 되돌아보게하고 다시 정립하게 하는 좋은 도서입니다. 퇴근 후 집앞에서 주차하고 열심히 읽었네요."라고 소감을 보내왔다.
이 e북은 16세 청소년인 손지우 저자가 사춘기 시절에 느꼈던 궁금증에 보태어진 경험을 담고 있다. 일찍 사춘기를 맞이한 저자는 대부분 청소년이 그렇듯 부모님과 잦은 갈등을 겪었다. 그 과정에서 생긴 질문들을 e북에 담아 공유하는 것이다. 이 e북은 사춘기를 겪는 청소년들이 자신이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에 대한 이유를 찾고 싶을 때, 그리고 그들의 부모님이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고 싶을 때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의 사춘기는 초등학교 4~5학년과 5~6학년 시기로 나뉜다. 전자의 시기에 반항을 하긴 했지만 부모님과 소통이 어느 정도 이루어졌다면, 후자 시기는 방에 문을 잠그고 방 밖으로 거의 나오지 않으려고 했을 때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 그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상세하게는 아니고(^^) 약간 자세히 이야기하고자 했다.
손지우 저자는 "대부분의 청소년과 학부모는 비슷한 경험을 했을 것이다. 공감하며 읽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책 구입 링크(Google Play): https://play.google.com/store/books/details?id=4tnEEAAAQBAJ
'챗GPT가 사랑을 알까?' 챗GPT의 사랑에 관한 조언이 우리 인간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역시 청소년이 기획, 글스기, 대화, 편집, 디자인까지 모두한 책이다. 사랑에 대한 챗GPT의 조언은 일관적이다. 챗GPT는 질문자인 김주혜 작가도 살피고, 다른 관련자들도 살피는 언어로 '사랑'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마치 오은영 선생님이 인공지능 안에 숨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하는 책이다. 사람이 갖고 있는 편견과 어설픈 논리보다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게 하는 귀한 책을 여러분에게 적극 추천드린다.
이 책을 읽으실 때 삶, 역경, 사랑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마음에 품고 읽으시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삶을 역경으로 보았습니다. 그 마음으로 챗GPT에게 질문을 던졌다. 삶은 역경의 연속이고 그것을 극복하려면 사랑이 필요하고 사랑은 단순히 로맨틱한 감정을 넘어선 인내하고, 배려하고, 보살피는 마음이라는 것을 저자는 챗GPT를 통해 우리에게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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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역시 청소년이다. 김호겸 저자는 "AI는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고 우리 생활의 크고 작은 모든 부분에서 깊숙이 들어와 있다."며 스포츠 분야에 AI가 어떻게 들어와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들어올지를 알아봤다.
김호겸 작가는 평소에 축구, 야구, 농구의 스포츠 활동을 즐겨하고,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 것도 굉장히 좋아하는 학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래서 AI가 스포츠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책을 쓰며 알아가고자 했다고 저작 의도를 밝혔다.
저자 김호겸은 다음과 같이 서문을 썼다.
"스포츠 역시 AI의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선수들의 실력 향상, 부상 예방, 심지어 판정까지, AI는 스포츠 모든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AI가 스포츠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그리고 미래의 스포츠 산업에서 AI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탐구합니다. 또한, AI 기술에 대한 지식, 윤리적 문제, 규제 등등과 함께 우리가 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 갈 수 있습니다.
스포츠의 미래는 이미 시작되었고, 진행 중입니다. 이 책은 AI 시대의 스포츠를 이해하고, 준비하는데 필요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AI, 스포츠에 관심 있는 어른은 물론, 청소년과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AI시대 스포츠,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책 구입 링크(Google Play): https://play.google.com/store/books/details?id=RjnCEAAAQBA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