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 which made a big hit, is GPT 3.5 version created by OpenAI. ChatGPT is a language model designed for interactive interfaces.
It worked differently from the previous GPT-3 models, and this became the main reason for the big hit. The previous model was text input and text output. What does this mean? 'When you want to talk to AI, you use something called a 'prompt', which is like a question or topic. When you give a prompt, the AI finds the answer to it and returns it. In this case, the AI takes text (written words) as input and returns a text-based answer. For example, if you give the prompt, "How is the weather today?", the AI will answer, "The weather is clear and mild today." That's how AI returns a text-based answer to a question.'
While the previous model was a short-answer model, ChatGPT, or GPT 3.5 model, focuses on conversation and context-based interaction. The previous model, GPT 3.0, ended with a short answer and struggled to answer continuous, deep, and subjective questions, but GPT 4.0, ChatGPT, became a conversational chatbot that feels like talking to a person. Aura Universe and New Journalist Today have been conducting such experiments since GPT 3.0 in 2021. At the time of GPT 3.0, there were models like the following.
GPT-3: Davinci (or Davinci-codex)
The highest-performing engine, suitable for tasks requiring complex problem-solving and reasoning abilities. Due to the large model size, the cost is high, and the response time may be slow.
GPT-3: Curie (or Curie-codex)
A smaller model than Davinci but still provides powerful performance. Suitable for tasks requiring intermediate problem-solving abilities, generally offering faster response times and lower costs.
GPT-3: Babbage (or Babbage-codex)
Despite its small model size, it still provides useful performance. Suitable for tasks requiring simple problem-solving abilities, offering faster response times and lower costs.
GPT-3: Ada (or Ada-codex)
The smallest model, suitable for basic natural language processing tasks. Provides very fast response times and low costs, but the ability to solve complex problems is limited.
New Journalist Today and Aura Univ used the above models to attempt conversations since GPT 3.0. Now that the GPT 4.0 model is out there, and waiting for GPT 5.0, GPT 3.0 has become an antique.
In October 2021, Joshua, who conducted this project in the United States, wrote:
"Davinci does an excellent job of providing concise answers to questions that evoke clear, objective responses. In my other short trials, davinci struggled to answer questions that tend to be subjective, and it also doesn’t provide much depth into the questions that deal with more complex topics."
Aura Univ and New Journalist Today plan to sell these videos on the Aura Univ blockchain platform, which is set to open soon. It is because there is no one who made such a video with the conversation with Davinci (GPT 3.0), which has already become an antique. As far as we know, that's true. An interesting project is coming soon.
공전의 빅히트를 친 챗GPT는 오픈 AI가 만든 GPT 3.5 버전이다. 챗GPT는 대화형 인터페이스용으로 설계된 언어 모델이다. 이는 이전 GPT-3 모델과 다르게 작동했고 이것이 빅히트를 치는 데 주된 이유가 됐다. 이전 모델은 텍스트 입력 및 텍스트 출력이다. 이게 무슨 말인가?
‘인공지능에게 말을 걸어주려면, '프롬프트'라는 것을 사용하는데 프롬프트는 질문이나 주제 같은 것이다. 프롬프트를 주면, 인공지능은 그것에 대한 대답을 찾아서 돌려준다. 이 때, 인공지능은 텍스트(글자로 된 것)를 입력으로 받고, 텍스트로 된 대답을 돌려준다. 예를 들어, "오늘 날씨가 어때?" 라는 프롬프트를 주면, 인공지능은 "오늘 날씨는 맑고 포근해요"라고 대답해 줄 거에요. 이렇게 인공지능은 질문에 대한 대답을 텍스트로 돌려주는 것이다.’
이전 모델이 단답형의 답답한 모델이라면 ChatGPT, 즉 GPT 3.5 모델은 단답형을 넘어서 대화, 상황맥락에 따른 상호 작용에 집중되어 있다. 이전 모델 즉 GPT 3.0은 단답을 하고 끝났고 연속적인 질문, 깊고 주관적인 질문에 답하기가 힘들었지만 GPT 4.0인 챗GPT는 사람과 대화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대화형 챗봇이 되었다.
아우라 유니브와 뉴저널리스트 투데이는 GPT 3.0 시절인 2021년부터 이런 실험을 진행한 바 있다. GPT 3.0이었던 당시 다음과 같은 모델들이 있었다.
GPT-3: Davinci (또는 Davinci-codex)
가장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엔진으로, 복잡한 문제 해결 및 추론 능력이 필요한 작업에 적합합니다.
큰 모델 크기로 인해 비용이 높고 응답 시간이 느릴 수 있습니다.
GPT-3: Curie (또는 Curie-codex)
Davinci보다는 작은 모델이지만 여전히 강력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중간 수준의 문제 해결 능력이 필요한 작업에 적합하며, 대체로 더 빠른 응답 시간과 더 낮은 비용을 제공합니다.
GPT-3: Babbage (또는 Babbage-codex)
작은 모델 크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유용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간단한 문제 해결 능력이 필요한 작업에 적합하며, 더 빠른 응답 시간과 낮은 비용을 제공합니다.
GPT-3: Ada (또는 Ada-codex)
가장 작은 모델로, 기본적인 자연어 처리 작업에 적합합니다.
매우 빠른 응답 시간과 낮은 비용을 제공하지만, 복잡한 문제 해결 능력은 제한됩니다.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아우라 유니브는 챗GPT가 오기 전인 GPT 3.0 시절부터 위 모델들을 사용하며 대화를 시도했다. GPT 4.0 모델이 나온 지금, 그리고 GPT 5.0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지금, GPT 3.0은 이미 골동품이 되었다.
2021년 10월, 이 프로젝트를 미국에서 진행했던 Joshua 씨는 다음과 같이 썼다.
“다빈치는 명확하고 객관적인 답변이 필요한 질문에 대해 간결한 답변을 제공하는 데 뛰어난 역할을 한다. 다른 짧은 시험에서, 다빈치는 주관적인 경향이 있는 질문에 대한 답변에 어려움을 겪었다. 더 복잡한 주제를 다루는 질문에 대해서도 그다지 깊이가 없었다.”
아우라 유니브, 뉴저널리스트 투데이는 이 영상을 조만간 오픈할 아우라 유니브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이미 골동품이 되었고 다빈치(GPT 3.0)와의 대화를 이렇게 영상으로 만든 이는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확인한 바로는 그렇다. 재미난 프로젝트가 곧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