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널리스트 투데이는 [챗GPT에게 묻다 시리즈]를 e북 형식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발행직후 이틀 동안은 900원에, 이후에는 2000원대에 책을 Google Play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 프로젝트를 Booklog로 명명했습니다. 한국어로는 '북로그'입니다. 블로그는 Web + Log를 합한 말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실 것입니다. 저희는 Book + Log를 합해 Booklog로 이 프로젝트를 이름지었고 이를 상품 특허 출원까지 신청을 했습니다.
About this book from Google:
지난 2019년 출간된 '미래교육의 마스터키(1)'은 교육 현장에서의 변화와 발전을 주장한 책이었습니다. 이 책 출간 후 4년이 지난 지금, 한국의 교육 현장은 예전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와 학생, 교사, 학부모들은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급한 불 막기에 급급한 교육을 이어 나갔고, 코로나19가 지나가는 지금 명문대학 진학을 위한 암기 교육 및 학생들의 줄세우기가 여전히 대세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챗GPT(4.0)의 등장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세상은 그것에 발맞추는 교육으로의 방향 전환을 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교육 현장은 이러한 추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교육 현장에서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교육 현장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교육과 기술의 융합이 필요하며, 적극적인 노력이 반드시 따라줘야 합니다.
우리는 교육 현장의 변화와 발전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아가야 합니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따라 새로운 교육 방법과 혁신적인 교육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미래교육의 마스터키2>를 청소년들이 썼고 이번 <미래교육의 마스터키 3>을 저희 필진이 쓰며 바라는 점은 기술의 진보 속도에 발맞춰 인재의 역량과 교육의 방향이 빠르게 전환됐으면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K-컬처에서 시작한 한류가 k-교육과 K-리더십을 통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그날까지 미래교육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이번 책은 지난 6년간 필자들이 쓴 책을 바탕으로 챗GPT와 대화하며 AI 라이터에게 물으며 업데이트한 것으로 [챗GPT에게 묻다 시리즈] 네 번째 책입니다.
또한, <미래교육의 마스터키>라는 이름으로 쓴 세 번째 책입니다. 저희는 지난 6년간 쓴 책을 업데이트하는 형식을 빌어 미래교육의 마스터키 4,5,6,7...을 계속 펴낼 예정입니다.
지난 책의 내용을 돌아보니 저희는 이미 3-4년 전부터 인공지능 시대에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하고 어떤 학생을 키워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챗GPT에게 묻다 시리즈]를 진행하면서 알파세대도 이 책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어린이, 청소년이 읽을 때도 이해가 될 수 있는 책을 만들려고 노력했기에 어른들이 읽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으시라 생각합니다.
이 책을 주변에 많이 알려주셔서 대한민국 교육계에 미래교육의 새바람이 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공동저자: 박병기, 김희경
[ChatGPT에게 묻다 시리즈(4)] 미래교육의 마스터키(III) 3월28일까지 900원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books/details?id=v721EAAAQBAJ
[ChatGPT에게 묻다 시리즈(3)] GPT-4가 뭐에요?
https://play.google.com/store/books/details?id=vSW1EAAAQBAJ
[ChatGPT에게 묻다 시리즈(2)] 신비한 물 이야기
https://play.google.com/store/books/details?id=Wdy0EAAAQBAJ
[ChatGPT에게 묻다 시리즈(1)] Prosumer Marketing (프로슈머 마케팅)
https://play.google.com/store/books/details?id=fPixEAAAQBA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