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안철수-Log] 새 교육환경에서는 6년 후 의사국가고시에서 1500명 탈락 [Top Prospect]

#안철수 #의대증원 #채상병특검 #의료대란 #정치리더십 #윤석열정부 #공정사회 #특검법 #중도정치 #공론화위원회

등록일 2024년09월22일 14시59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편집자주] 안철수 의원은 의대 정원 증원과 채 상병 특검 문제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가지고 있으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의대 정원 증원이 교육의 질 저하와 의료 시스템 붕괴를 초래할 수 있다며, 2025학년도 증원을 1년 유예하고 공론화 위원회를 통해 합리적으로 논의할 것을 주장한다. 또한, 수험생들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입학 시점을 조정하는 대안을 제시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채 상병 특검법과 관련해선, 국민의힘에서 유일하게 찬성하며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는 특검을 하지 않는 것이 최악의 선택이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채 상병에 대한 공정한 예우를 강조한다. 이러한 원칙적인 태도와 현실적인 대안 제시는 그를 차기 또는 차차기 대통령 후보로 주목하게 만드는 요소라고 볼 수 있다. 안철수-Log를 시작한 이유다. 

 

안철수 의원은 국민의힘에서 의대정원, 채상병 특검에 대해 당론과 다른 발언을 해왔다. 그의 용기는 놀라울 정도다. 사진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현 교육환경에서는 6년 후 의사국가고시에서 1500명 탈락

 

2024년 9월20일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의 의대 증원 계획에 대해 비판하며, 6년 뒤 의사 국가고시에서 1500명 정도가 탈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20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열린 한국원격의료학회 2024추계 학술대회에서 전망했다. 그는 의대 증원이 교육의 질을 떨어뜨려 실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이로 인해 의사 고시 합격자 수가 늘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의대 증원 유예를 제안하며, 정부가 의정 갈등을 해결하지 못한 점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국민의힘 의원석에서 홀로 앉아 있는 안철수 의원. 그의 용기는 칭찬받아 마땅하다. 사진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2024년 9월19일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채 상병 특검법'에 유일하게 찬성하며 본회의에 참석해 찬성표를 던졌다. 안 의원은 특검을 하지 않는 것이 최악의 선택이라며, 민주당의 일방적인 특검 추천권도 차악이지만, 진상 규명을 위해 특검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채 상병에 대한 최고의 예우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도, 특검 추천 과정에서 여야가 공평하게 협력하지 못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당론과 다른 의견을 제시하지만 의원들과 담을 쌓는 모습은 아니다. 이것이 진정한 정치인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사진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2024년 9월11일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의대 증원 갈등과 관련하여 2025학년도 의대 증원을 유예하고, 의료 시스템 복구를 먼저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증원 유예로 불이익을 당하는 수험생에 대해 의대 입학 시점을 늦추는 방안을 제안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시하는 것이 국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수험생들에게 특례 규정을 적용해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4년 9월8일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논의가 현재 의료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이 될 수 없다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지적했다. 그는 2025학년도 의대 증원을 1년 유예하고, 공론화 위원회를 통해 증원 규모를 합리적으로 정하는 것이 의료 붕괴를 막을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안 의원은 이 방안을 60여 차례 강조해왔다며, 2025학년도 증원 논의를 배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2024년 9월4일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대란과 관련해 잘못된 보고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응급실 방문과 현장 파악이 필요하다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강조했다. 그는 의대 정원 증원 문제를 의사들과 상의 없이 추진한 것이 문제의 시작이라고 지적하며,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유승민 전 의원도 정부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며, 의료개혁의 실패가 국민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으니 빠르게 행동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2024년 9월3일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가 응급실 상황을 왜곡하고 있다고 페이스북에서 비판하며, 정부 관계자들이 직접 응급실에 가서 현장을 파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은 "의료 현장의 어려움은 인정하지만, 붕괴 상황은 아니다"라며 안 의원의 발언을 반박했다. 박 차관은 의료 체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정부와 의료진의 노력으로 잘 버티고 있으며, 국민 불안을 가중시키는 표현은 부적절하다고 강조했다.

 

2024년 9월3일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의료 대란에 대한 대통령실의 인식과 관련해 고위 공직자들이 응급실에서 직접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주장했다. 그는 응급실이 열려 있는지가 문제가 아니라, 응급 환자가 신속히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 시스템이 붕괴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025년 의대 정원 증원 백지화와 2026년 증원 논의를 제안하며 협상 필요성을 언급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개원식 불참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먼저 정치 복원을 위한 리더십을 보여주었어야 한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2024년 8월29일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한동훈 대표의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유예안'에 대해 실효성이 없는 중재안이라고 평가했다. 안 의원은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의대생들과 전공의들이 2025년 증원을 요구하고 있어, 2026년 안을 받아도 그들이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정부와 당의 역할이 다르며, 당은 민심을 전달하고 더 나은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재명 대표가 한 대표의 제안을 지지한 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024년 8월26일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그는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정부의 대책 부재에 실망해 현장을 떠나고 있으며, 필수의료와 지방의료가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의대 정원 증원을 1년 유예하고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논의할 것을 제안하며, 의료 붕괴를 막기 위한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년 8월19일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연임에 대해 "개딸 홍위병을 통한 1인 전체주의 정당"이라며 페이스북에서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재명 체제가 민주주의와 민생을 위협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대결 정치를 종식하고 민생 경제 회복에 집중하라고 촉구했다. 유승민 전 의원도 "이재명 1인 독재가 완성됐다"며 민주당의 기본사회 강령을 비판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기본소득 대신 공정소득으로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4년 8월16일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에 반대하며, 드루킹 사건을 "민주주의 파괴 행위"라고 CBS 라디오에 출연, 비판했다. 김 전 지사가 여론조사에서 자신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것에 대해선 "아직 3년이 남았으니 지켜보자"고 언급했다. 또한, 김 전 지사가 이재명 대표의 대항마가 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 상황에서는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4년 7월24일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한동훈 대표 체제에서 여당이 의대 정원 증원으로 촉발된 의·정 갈등을 조속히 중재해야 한다고 페이스북 글을 통해 강조했다. 그는 의료대란이 의료붕괴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방 병원의 도산과 응급실 폐쇄 등의 위기를 언급하며 정부와 의료계의 중재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새 지도부가 민생 문제 해결에 집중해 헌정사상 최강 야당을 상대하며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4년 7월19일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한 소신을 굽히지 않으며,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군인에 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BBS와의 인터뷰에서 강조했다. 그는 특검 추천 방안으로 여야 합의가 최선이지만, 제3자 추천도 차선책이라고 밝혔다. 또한 의료대란 문제를 지적하며, 정부의 강경 정책만으로는 해결이 어렵고, 의료체계 개선과 필수 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24년 7월16일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가 의료대란 문제 해결을 위해 내년도 의대 정원을 포함해 제한 없는 대화를 의료계와 나서야 한다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주장했다. 그는 전공의들이 복귀하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의 대책이 시간 끌기와 돌려막기에 불과하다고 비판하며, 필수과목과 지방 의료 붕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의료개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를 발표하기 전에 의료체계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필수의료를 살리는 방안을 제시했어야 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2024년 7월11일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전공의 행정처분 철회와 의대생 유급 방지로는 의료붕괴를 막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부의 정책 변화가 없으면 젊은 의사들이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며, 전공의 이탈로 인한 병원 도산과 의료공백이 심각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의대 정원 증원과 필수의료 확충을 위한 공론화 위원회를 제안하며, 의료대란을 막기 위해 정부가 강경 정책을 수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4년 7월10일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여당 의원 중 유일하게 ‘채 상병 특검법’에 찬성하며 민심을 따르는 것이 정치인의 역할이라고 한겨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강조했다. 윤석열 정권의 창업 공신인 안 의원은 윤 대통령의 정책과 민생 경제 방치로 총선에서 참패했다고 평가하며, 정부가 민생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의대 증원 갈등에 대해선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지적하며, 의대 증원을 유예하는 것이 해결책이라고 제안했다.

 

안철수 의원. 사진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DB

 

[들어가는 글]

 

안철수는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기계를 분해하고 재조립하는 데 관심이 많았다.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 의학을 전공하며 의사로서의 경력을 쌓았다. 학업 중 컴퓨터에 흥미를 느껴 컴퓨터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1988년, 개인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침투한 사건을 계기로 독학으로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1995년 안철수연구소(현 안랩)를 설립했다. 그는 당시 컴퓨터 보안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한국을 대표하는 IT 보안 전문가로 자리 잡았다.

 

안철수는 의사로서 백신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낮에는 진료, 밤에는 컴퓨터 작업을 병행했다. 1991년에는 해군 군의관으로 복무하며 직무와 백신 개발을 병행했으며, 복무 후 컴퓨터 바이러스 연구에만 집중했다. 그는 상업적인 성공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무료 백신을 제공했으며, 2000년대에는 안철수연구소의 대표이사직을 맡으며 회사를 경영했다. 이 시기에 여러 인수 제의를 받았으나, 한국 보안의 자주성을 위해 모두 거절했다.

 

2000년대 중반부터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학문적 경력을 이어갔다. 그는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하고 귀국 후 카이스트와 서울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특히 기업가 정신을 가르치며 학생들에게 벤처 창업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안철수의 정치 경력은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시작됐다. 그는 당시 정치권에서 외부 인사로 주목받았으며, 서울시장 후보로 급부상했다. 그러나 박원순 후보에게 양보하면서도 대중에게 정치인으로서의 가능성을 강하게 각인시켰다. 이 사건은 그가 본격적으로 정치에 입문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후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독자적인 정치 세력화를 목표로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하지만 선거 직전 문재인 후보에게 지지를 선언하고 후보직을 사퇴하면서, 중도적인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2013년에는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실현하기 위해 무소속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며, 이듬해 새정치민주연합을 창당해 민주당과 합당을 추진했다. 그러나 기존 정치 세력과의 갈등과 차이로 인해 결국 결별하고, 2016년 국민의당을 창당했다. 국민의당은 제20대 총선에서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큰 성과를 거두며 제3당으로 급부상했다. 이는 안철수의 중도 정치를 지향하는 노선이 일정 부분 대중에게 호응을 얻었음을 보여주는 사례였다.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해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에 나섰으나, 유력 후보였던 문재인과 홍준표 후보에 밀려 3위로 마무리됐다. 이 과정에서 안철수는 경제 성장과 혁신을 강조하며, 특히 4차 산업혁명과 청년 일자리 문제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러나 선거 막판 지지율 하락으로 인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거두었다.

 

대선 이후 국민의당은 내부 갈등을 겪으며 분열되었고, 안철수는 2018년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통해 바른미래당을 창당했다. 그는 이 시기에 서울시장 선거에 다시 도전했지만, 박원순 후보에 패배하며 고배를 마셨다. 이후 정치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독일로 떠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2020년 귀국 후 국민의당을 재창당하며 다시 정계에 복귀한 안철수는 제21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중심으로 승부를 걸었다. 그는 중도 정당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새로운 정치적 지평을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후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세 번째로 도전했으나,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의 단일화 과정에서 후보직을 양보하며 또다시 대의를 선택했다.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안철수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단일화를 통해 대선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 그 공로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어, 정부 출범을 준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안철수의 정치 경력에서 HighsLows를 나누어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Highs:

  1.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 및 박원순 후보 지지
    안철수는 정치 신인으로 주목받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비록 출마는 하지 않았지만, 박원순 후보에게 양보하면서 정치적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로 인해 정치 입문에 성공하며 대중적인 지지를 확보했다.

     

  2. 2016년 국민의당 창당 및 제20대 총선 성공
    국민의당을 창당하며 제3당으로 급부상, 특히 호남 지역에서 큰 지지를 받으며 38석을 확보했다. 이는 그가 중도 정치를 이끄는 유력 정치인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3. 2022년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후보와 단일화 및 인수위원장 임명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의 단일화를 통해 대선 승리에 기여했고, 그 결과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되며 새로운 정부 출범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Lows: 

  1.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 3위 패배
    대통령 선거에서 유력 후보로 기대를 모았으나, 선거 막판 지지율 하락으로 3위에 그쳤다. 이는 그의 정치적 역량에 대한 회의감을 불러일으켰고, 이후 국민의당 내부에서 갈등이 생기며 당이 분열되는 계기가 되었다.

     

  2. 2018년 서울시장 선거 패배 및 정계 은퇴 선언
    세 번째로 도전한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원순 후보에게 다시 패배하며 정치적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 이후 정치 활동을 중단하고 독일로 떠나며 일시적인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3. 바른미래당 창당 후 내분과 지지율 하락
    바른정당과의 통합으로 바른미래당을 창당했으나, 당 내부 갈등과 지지율 부진으로 정치적 입지가 약화되었다.

 

본 기사는 유료기사로 기사의 일부만 제공됩니다.
- 결제 즉시 유료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디지털 콘텐츠 특성상 환불되지 않습니다. (단, 미사용시 환불 요청 가능)
- 결제한 내역은 마이페이지 결제내역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환불 및 변경 문의와 관련해서는 메인페이지 하단 [이용약관 및 고객지원]을 통해
더 자세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정기회원권은 회원가입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 정기회원권은 마이페이지 또는 사이트 우측 상단 이용권결제를 이용해주세요.
박성훈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고민정-Log] "메가톤급 교육 이슈를 밀실에서 진행" - 고민정 의원
[이재명-Log] 이재명, 오늘 결심 공판. 1심 선고는 다음 달
[강선우-Log] 탁상공론은 ‘김건희 정권’ 보건복지부가 하고 있다 - 강선우
[한동훈-Log] 한동훈 대표 추석 연휴에 민생 챙겨
[임은정-Log] 임은정 검사, 카페 일일점장으로 섬겨
[조국-Log] 기적은 하늘을 나는 게 아니라 땅 위를 걷는 것 [2024년 9월15일]
[유시민 He Says] 유시민, 김어준, AI 시대의 저널리즘을 논하다 [P-Log]
안철수 의원, 또다시 이탈표가 아닌 양심표 던져 [S-Log, 채해병순직사건][채상병 특검법]
[이준석 Top Prospect] 이준석, 김영선 공천 관련 입장 설명 | 신인규 변호사 반격 [P-Log]

가장 많이 본 뉴스

뉴스 인물 교육 시리즈 짘놀

포토뉴스 더보기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