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널리스트 투데이의 박병기 편집장은 2023년 3월1일부터 인공지능 미드저니, 캔바, 셔터스탁을 활용해 향후 365일 동안 매일 적어도 한 개 이상의 생성AI 이미지를 만들어내기로 했다. 이들은 글을 입력하면 그림을 만들어주는 AI 프로그램이다. 

생성 AI 크리에이터는 인간과 AI의 협업으로 이미지를 만들어준다. 이중 미드저니의 사용은 창의성 논쟁을 불러 일으켰으며, 일부 예술가들은 미드저니의 작품을 평가 절하하기도 했다. 하지만 캔바, 셔터스탁은 저작권에 문제 없는 그림으로 이미지를 생성해낸다. 미드저니는 2023년 1월, 3명의 예술가가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하면서 AI 도구가 웹에서 긁어온 이미지로 머신러닝을 해서 그림을 만들어냈다고 주장했다.

NJT는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실험정신으로 저작권 이슈가 있는 미드저니,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 캔바, 셔터스탁 등을 교차로 사용하며 예술 작품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Photo by Shutterstock. man sitting on the mountain watching the city from under the tree Shot with Leica, F1.0, soft light, accent light, 8 k, realistic --ar 16:9 --c 6 --s 1000 --q 5 --uplight -

*알파세대에게 (2)

세상이 어려운 곳이지만, 우리는 계속 노력해야 해.

돈이 많거나 좋은 학교를 나와도 삶이 쉽진 않아.

돈 벌려고 많이 일하고, 높은 학위 얻으려고 노력하는데, 그럼 삶이 쉬워지는지 궁금하지?

인생은 정말 어려워.

인생은 어려운 일을 해결하며 성장하는 거야.

문제를 피하려고 하면, 결국엔 배우지 못해. 수학 문제를 피하면 수포자가 되고, 인생 문제를 피하면 좋은 집이나 차가 있어도 배울 게 없는 사람이 돼. 즉 인포자가 돼.
 

[이 콘텐츠를 생성하기 위해 미드저니, 챗GPT 4.0, 구글 번역기, 인간의 知情意를 사용했습니다.] 

* 알파세대란

알파세대(Alpha Generation)는 일반적으로 2010년 이후 출생한 아이들을 가리킵니다. 이들은 디지털 기술과 소셜 미디어가 이미 잘 발달한 시대에 태어나, 디지털 기기와 기술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알파세대 이전의 세대들은 밀레니얼 세대와 제너레이션 Z로 구분되며, 알파세대는 이들 세대와 차별화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파세대는 가상 현실, 인공 지능, 기계 학습 등 첨단 기술이 일상생활에 더욱 밀접하게 통합되는 시대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알파세대는 기존 세대들과 비교해 더욱 높은 기술 수용력을 가질 것으로 전망되며, 그들이 성장하면서 기술적 혁신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