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널리스트 투데이의 박병기 편집장은 2023년 3월1일부터 인공지능 미드저니, 캔바, 셔터스탁을 활용해 향후 365일 동안 매일 적어도 한 개 이상의 생성AI 이미지를 만들어내기로 했다. 이들은 글을 입력하면 그림을 만들어주는 AI 프로그램이다.
생성 AI 크리에이터는 인간과 AI의 협업으로 이미지를 만들어준다. 이중 미드저니의 사용은 창의성 논쟁을 불러 일으켰으며, 일부 예술가들은 미드저니의 작품을 평가 절하하기도 했다. 하지만 캔바, 셔터스탁은 저작권에 문제 없는 그림으로 이미지를 생성해낸다. 미드저니는 2023년 1월, 3명의 예술가가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하면서 AI 도구가 웹에서 긁어온 이미지로 머신러닝을 해서 그림을 만들어냈다고 주장했다. NJT는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실험정신으로 미드저니를 비롯해,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 캔바, 셔터스탁 등을 교차로 사용하며 예술 작품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Photo by NJT thru Canva
로봇 심판은 인공 지능(AI)과 로봇 공학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동화된 심판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스포츠 경기에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로봇 심판은 다음과 같은 장점과 한계를 가집니다.
장점:
- 객관성: 로봇 심판은 편견이나 선입견 없이 객관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 정확성: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스포츠에서는 선수의 움직임을 분석하거나 법률 분야에서는 판례와 법률을 검토하는 데 능숙합니다.
- 신속성: 로봇 심판은 인간보다 빠른 속도로 판단을 내릴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지속적인 학습: 로봇 심판은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여 판단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 인건비 절감: 로봇 심판을 도입하면 인력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한계:
- 인간의 감성 부족: 로봇 심판은 인간의 감성이나 상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수 있어 어려운 판단 상황에서는 한계를 드러낼 수 있습니다.
- 기술적 오류: 로봇 심판의 판단은 기술적 오류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버그, 하드웨어 결함 등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해킹과 보안: 로봇 심판의 시스템이 해킹의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판단 결과가 조작될 위험이 있습니다.
- 일자리 감소: 로봇 심판 도입으로 인해 일부 인간 심판의 일자리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로봇 심판은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기술 발전에 따라 그 적용 분야와 성능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야구에서의 로봇 심판(자동화된 볼-스트라이크 시스템, Automated Ball-Strike System, ABS)은 AI와 고도의 센서 기술을 활용하여 투수가 던진 공이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왔는지 판단하는 시스템입니다. 로봇 심판은 실시간으로 공의 위치와 속도 정보를 분석하여 볼과 스트라이크를 정확하게 판단합니다.
야구에서 로봇 심판 사용에 대한 주요 장점과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장점:
- 객관성: 로봇 심판은 인간 심판과 달리 편견이나 감정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 정확성: 고도의 센서와 AI 기술을 활용하여 인간 심판보다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경기 결과에 대한 논란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일관성: 로봇 심판은 경기 내내 일관된 판단 기준을 유지하며, 심판 간의 판단 기준 차이도 없어집니다.
단점:
- 기술적 오류: 센서나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인해 잘못된 판단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 인간의 감성 부족: 인간 심판의 감성과 경험이 로봇 심판에 미치지 못할 수 있어, 특정 상황에서는 판단에 논란이 생길 수 있습니다.
- 해킹과 보안 문제: 로봇 심판 시스템이 해킹되어 판단 결과가 조작될 위험이 있습니다.
- 일자리 감소: 로봇 심판의 도입으로 인해 인간 심판의 일자리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야구에서의 로봇 심판은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기술 발전에 따라 더욱 정교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통해 인간 심판의 한계를 극복하고 경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