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널리스트 투데이의 박병기 편집장은 2023년 3월1일부터 인공지능 미드저니, 캔바, 셔터스탁을 활용해 향후 365일 동안 매일 적어도 한 개 이상의 생성AI 이미지를 만들어내기로 했다. 이들은 글을 입력하면 그림을 만들어주는 AI 프로그램이다.
생성 AI 크리에이터는 인간과 AI의 협업으로 이미지를 만들어준다. 이중 미드저니의 사용은 창의성 논쟁을 불러 일으켰으며, 일부 예술가들은 미드저니의 작품을 평가 절하하기도 했다. 하지만 캔바, 셔터스탁은 저작권에 문제 없는 그림으로 이미지를 생성해낸다. 미드저니는 2023년 1월, 3명의 예술가가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하면서 AI 도구가 웹에서 긁어온 이미지로 머신러닝을 해서 그림을 만들어냈다고 주장했다.
NJT는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실험정신으로 저작권 이슈가 있는 미드저니,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 캔바, 셔터스탁 등을 교차로 사용하며 예술 작품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Photo by Midjourney. Prompt: One man media journalist
1인 미디어 시대는 인터넷과 모바일 등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개인이 쉽게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할 수 있는 시대를 말합니다. 기존에는 대중 매체가 소수의 기업이나 단체에 집중되어 있었지만, 이제는 개인 블로거, 유튜버, 팟캐스트 제작자 등이 각종 콘텐츠를 생산하고 배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1인 미디어 시대의 등장은 누구나 자신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더욱 쉽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개인들의 취향과 관심사에 더욱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어 사용자 경험도 향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1인 미디어 시대가 가져오는 문제점도 존재합니다. 먼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대중 매체에서 제공되는 정보의 질이 낮아지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개인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은 좋지만, 이로 인해 불필요한 분란이나 극단적인 발언 등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인 미디어 시대에서는 개인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개인은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면서도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대중들은 자신이 소비하는 콘텐츠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정보를 검증하는 데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노력하라고만 말만 하면 책임감을 갖고 1인 미디어를 하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유튜브에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는 1인 미디어를 보면 대부분 자극적인 내용으로 시청자들을 끌어들입니다. 그런 콘텐츠를 계속 접하면 사람의 생각이 이상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1인 미디어 저널리스트를 양성해내고자 합니다. 단순히 콘텐츠만 올리는 게 전부가 아닌 책임 있는 콘텐츠를 올리는 사람들을 키워내는 것입니다.
[이 콘텐츠를 생성하기 위해 미드저니, 챗GPT 4.0, 구글 번역기, 인간의 知情意를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