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미래먹거리] 블록체인, ESG 소식(06.22)

디지털 통화 플랫폼 개발ㅣ남획으로 사라지는 해산물

등록일 2023년06월22일 18시27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뉴저널리스트 투데이는 블록체인 관련 소식, ESG 소식 중 핵심적인 내용을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모아서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웃들에게 링크를 공유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블록체인, ESG 소식에 미래 먹거리라는 수식어를 제목으로 붙인 이유는 두 분야 모두 부정적인 이미지가 너무 강하기 때문입니다.

ESG를 생각하면 지구 온난화로 불행할 것으로 보이는 미래가 떠올려지고 블록체인은 계속되는 부 정적인 소식에 마치 잘못된 도구인양 여겨집니다. 두 분야는 그러나 모두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기 에 매우 중요한 분야입니다. 이 분야에 어떤 소식이 올라왔을까요? 미래 먹거리를 찾고 계시다면 이 두 분야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편집자주]

 

 

Photo by Shutterstock


 

 

[블록체인 소식]



안철수 의원 "불신 사회 해결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필요"

 

'Fin:D 2023'이라는 행사에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그는 블록체인이 우리 사회를 더 신뢰할 수 있게 만들고, 우리 나라의 능력을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어요. 또한, 그는 이 기술이 우리 사회를 크게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는 2018년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에스토니아를 방문하고, 그 나라가 IT 기술을 활용해서 많이 성장한 것을 보았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안 의원은 새로운 기술을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우리가 이 기술이 우리 사회와 나라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찾아야 한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의 작은 부분만 보지 말고, 이 기술이 우리에게 어떤 가능성을 줄 수 있는지를 봐야 한다고 말했어요. 그는 블록체인이 아주 중요한 기술이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어요.

 

출처: IT chosun

 

 

P2E 마켓 계속 성장...(편집자 "한국만 뒷걸음질")

 

글로벌 Play-to-Earn NFT 게임 시장에 대한 최신 연구 조사 결과, 2022년에 글로벌 Play-to-Earn NFT 게임 시장 규모가 32억 달러에 이르렀습니다. 예측에 따르면, P2E NFT 게임 시장은 2028년까지 88억 달러에 이를 것이며 예측 기간 동안 연평균 성장률(CAGR)은 17.93%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디지털 저널

 

 

"암호화폐 지속 가능성 있다."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장 제롬 파월은 수요일에 미국 중앙은행이 안정화코인을 감독하는 "강력한 연방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정화코인은 입법자들이 규제를 마련하려고 하는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상당 부분입니다. 파월은 또한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가 "지속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출처: 디크립트

 

 

연준 FOMC 추가 금리인상 뉴욕증시 비트코인 흔들…리플 판결 암호가상화폐 대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증권형 코인으로 문제를 제기한 19개 코인 중 일부는 우리나라에서도 거래되고 있어요. 그런데 최근에는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해 암호화폐(코인) 거래량이 크게 줄었어요. 중국의 기준금리 인하나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 등이 있었지만,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여전히 약세예요.

또한, 미국과 유럽에서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5%를 넘어서고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각국 중앙은행은 금리를 더 올릴지, 아니면 현재의 상황이 일시적인 것인지를 판단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있어요. 이런 여러 상황들로 인해 투자자들이 불안해하고 있어요.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인도의 푸네(Pune)가 1년간의 시행 사례를 거쳐 부동산 등기에 블록체인 기술 활용

 

인도 푸네시의 부동산 등록부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는 방안을 공개했어요. 이는 온라인 계약서의 중복이나 사기를 막기 위해서예요. 블록체인에는 모든 토지 거래 정보가 저장되고, 이를 통해 구매자나 금융기관들이 부동산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이런 시스템은 2022년부터 준비되어 왔다고 하네요.

이 계획에 따르면, 토지 등록부는 업로드된 문서에 고유한 번호를 부여하고, 이 번호를 통해 문서가 조작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또 이런 방식은 처음으로 부동산을 팔려는 개발자들에게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미 푸네시에서는 많은 첫 판매 부동산의 온라인 등록이 이루어지고 있으니까요.

 

출처: COINGEEK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적인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 플랫폼 개발

 

국제통화기금의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가 국가들이 거래를 할 수 있는 디지털 돈(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CBDC)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어요. 그녀는 국가들이 서로 돈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시스템, 즉 모든 국가들이 같이 쓸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이렇게 하면 거래가 더 효율적이고 공정해질 수 있겠죠. 그래서 이런 생각을 기반으로 디지털 돈 플랫폼을 연구하고 있다고 해요.

또한 그녀는 각 나라의 중앙은행이 세계적으로 같이 쓸 수 있는 규칙에 대해 합의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만약 이런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암호화폐 같은 다른 돈이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겠죠. 암호화폐는 중앙은행이 관리하지 않는 돈이에요. 그리고 현재 전 세계에는 114개의 중앙은행이 디지털 돈 연구를 하고 있고, 이 중 10개 정도는 이미 마지막 단계에 다다른 상태라고 해요. 그래서 디지털 돈이 국내에서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쓰일 수 있게 개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출처: Asharq AI-Awsat


 

Photo by Shutterstock


 


[ESG 소식]

 

에너지 흡혈귀를 어떻게 퇴마시킬까?

 

일부 가전제품은 에너지 흡혈귀라고 합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전력을 소비하거나 꺼져 있어도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프린터부터 노트북 충전기, 커피 메이커까지 집 안의 많은 기기들은 연결된 상태에서 여전히 일부 기능을 작동시키고 있습니다.

 

활성 상태가 아닐 때 이러한 기기들이 사용하는 에너지를 보통 대기 전력이라고 부르지만, 다른 이름으로는 유령 부하, 그림자 부하, 유휴 전류 또는 흡혈귀 전력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전력 사용으로 인해 월간 전기 요금이 올라갑니다. 간단한 해결책이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그냥 기기를 뽑아 버리세요. 뽑으면 에너지가 조용히 소비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미국 에너지부에 따르면, 이러한 기기를 뽑으면 평균 가정에서 연간 최대 100달러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출처: CNET

 

 

남획으로 사라지는 해산물들... 곧 인류 위기 온다

 

세계적으로 남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어요. 불법으로 물고기를 잡거나 이미 과잉어로 분류된 종류의 물고기에 대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조금을 금지하는 협정을 만들었어요. 하지만 어떻게 이런 돈을 줄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합의하지 못했고, 이에 대한 추가적인 협의가 필요할 것 같아요.

또한 해조류는 지속가능한 식량 공급원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해조류는 환경에 좋은 탄소 흡수원이기도 하고, 동물 사료로 사용하면 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어요. 그러나 과도한 해조류는 다른 생물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이런 이유로, 해조류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요.

 

출처: ohmynews


케이팝, 팬덤 경고 무시하다간 먼저 죽을 수 있다

 

케이팝 팬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친환경 경영, 즉 ESG 경영의 도입으로, 이제 팬들은 친환경 앨범을 구매하는 선택지를 갖게 됐어요. 이것은 친환경을 중시하는 현대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변화랍니다. 그런데 친환경 앨범도 완전히 환경을 해치지 않는 '무공해' 제품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해요. 친환경이라고 해도, 어느 정도는 환경에 영향을 주니까요.

그리고 이제 음악은 디지털 형태인 스마트 앨범으로 들을 수 있게 됐어요. 그런데 이것 역시 환경에 완전히 해가 없는 것은 아니에요. 인터넷을 많이 쓰면 전기를 많이 쓰게 되고, 이것도 환경에 부담을 주게 되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이런 환경에 주는 영향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에요.

 

출처: ohmynews


ESG 투자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더 잘 지원할 수 있는 방법

 

2030년까지 달성해야 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SDG)를 이루는 데 필요한 비용이 135조 달러에 이르는 등 많은 나라들이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그래서 민간 부문의 도움이 필요하고,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투자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런 투자는 주로 재생 에너지와 같은 지속 가능한 분야에 이뤄지며, 전 세계 채권 시장의 10%를 차지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그러나 2022년, 지속가능한 금융은 전 세계적인 규제 강화와 ESG 기준의 차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어요. 이런 문제로 인해 ESG 투자가 줄어들었고, 특히 기후 변화와 관련된 투자가 감소했어요.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세계 은행은 민간 부문 자금을 늘리고, 국가 차원에서의 참여와 분석을 개선하며, 지속 가능한 투자 도구에 대한 세계적인 분류 체계를 만드는 등의 목표를 포함한 로드맵을 발표했어요.

 

출처: Atlantic Council


보험업계, 재해로 손실 확대…ESG 평가기준 필요

 

기후 변화 때문에 자연 재해가 많이 일어나게 될 경우, 보험 회사들이 많은 돈을 잃게 될 수 있어요. 그래서, 보험 회사들이 기후 변화 문제에 미리 대비하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보험 회사들이 돈을 잃는 것을 줄이려면 기후 변화에 대한 위험을 미리 생각해 보험 업무에 반영해야 한다고 이용우 의원이 말했어요. 그리고 기후 변화로 인해 산불이나 홍수 같은 재해가 더 자주 일어나면, 보험 회사들이 더 많은 돈을 잃을 수 있어요.

그런데 스위스의 보험 회사인 스위스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들이 보험을 제공하는 회사가 환경에 얼마나 친화적인지를 살피고 있어요. 예를 들어, 석탄을 많이 쓰는 회사에는 보험을 제공하지 않고 있어요. 이승준 보험연구원 ESG 센터장은 보험 회사들이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그리고 2025년부터는 보험회사들이 자신들이 환경에 얼마나 친화적인지 공개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줬어요.

 

출처: 한국경제TV

본 기사는 유료기사로 기사의 일부만 제공됩니다.
- 결제 즉시 유료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디지털 콘텐츠 특성상 환불되지 않습니다. (단, 미사용시 환불 요청 가능)
- 결제한 내역은 마이페이지 결제내역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환불 및 변경 문의와 관련해서는 메인페이지 하단 [이용약관 및 고객지원]을 통해
더 자세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정기회원권은 회원가입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 정기회원권은 마이페이지 또는 사이트 우측 상단 이용권결제를 이용해주세요.
손지우 청소년 인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 [김영태 칼럼]
잘 모르겠으면 침묵 [김영태 칼럼]
《더 히든 라이터》는 이렇게 쓰여진다. [김영태 칼럼]
자신감은 자존감에서 나온다 [김영태 칼럼]
돈&권력을 빨아들이면 그게 성공인가 [김영태 칼럼]
인생은, 폭풍우 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 [김영태 칼럼]
다 이유가 있겠지? [김영태 칼럼]
누구의 문제를 더 무겁게 여기는가 [김영태 칼럼]
착각하지 않는, 시선 유지하기 [김영태 칼럼]
사실과 진실의 차이 [김영태 칼럼]
내 결정의 주인이 되는 방법[김영태 칼럼]
진정 원하는 목표를 실행하는 방법 [김영태 칼럼]
나의 삶을 온전히 살아내고자 하는 다짐. [김영태 칼럼]
행동으로 완성되는 생각과 말. [김영태 칼럼]
자신의 의지를 과신하기보다 상황을 피하려는 노력 [김영태 칼럼]
이해는 이유를 찾는 노력에서부터 시작된다. [김영태 칼럼]
선순환의 법칙: 나의 마음의 방향 [김영태 칼럼]
나는 어떤 의미를 주는 사람인가? [김영태 칼럼]
의연하게 대처하는 자세 [김영태 칼럼]
나에게 벌어진, 뜻하지 않은 일은 메시지다. [김영태 칼럼]
올바른 생각과 말에 시작, 기준 [김영태 칼럼]
빛을 비추는 마음 [김영태 칼럼]
진짜 배려의 의미 [김영태 칼럼]
나의 구심점은 무엇인가? [김영태 칼럼]
선순환은 나로부터 [김영태 칼럼]
가위바위보! 보자기의 철학 [김영태 칼럼]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김영태 칼럼]
[영화로 미국역사 퉁(通)] '더 포스트'
[미래먹거리] 블록체인, ESG 소식(07.10)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김영태 칼럼]
위기가 가져다주는 선물 [김영태 칼럼]
1인당 GDP 1위국은 룩셈부르크, 한국은?
[미래먹거리] 블록체인, ESG 소식(07.05)
미국내 GDP가 가장 높은 도시 1위는 뉴욕, 2위는?
내 중심을 잡아야 하는 이유 [김영태 칼럼]
잡초가 주는 메시지 [김영태 칼럼]
[미래먹거리] 블록체인, ESG 소식(06.29)
진정 나를 자유롭게 하는 것 [김영태 칼럼]
[미래먹거리] 블록체인, ESG 소식(06.27)
마음에 산장 만들기 [김영태 칼럼]
[미래먹거리] 블록체인, ESG 소식(06.26)
[쉬운뉴스] 대만침공? 전 세계 약 4000조 원 피해! 外 (06.23)
선한 영향력을 위한 시작 [김영태 칼럼]
사랑은 행동으로 드러난다 [김영태 칼럼]
마음과 행동, 보폭 맞추기 [김영태 칼럼]
내가 가는 방향은 내가 결정한다[김영태 칼럼]
필터로 걸러야 할, 걱정 [김영태 칼럼]
[김영태 칼럼] 이 시대에 필요한, 본질
[김영태 칼럼] 두려움과 거리 두지 않기
[김영태 칼럼] 주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자세
[김영태 칼럼] '알고리즘 대박!'인가?
[김영태 칼럼] 의심의 새로운 발견
[김영태 칼럼] 익숙함과의 결별이 필요할 때
[김영태 칼럼] 나를 살아가게 하는 힘
[김영태 칼럼] 답을 찾는 상식
김남국,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최대 쟁점
[김영태 칼럼] 시작할 때 완성은 생각지도 마라!
[김영태 칼럼] 내 어둠의 끝은 어디인가?
[김영태 칼럼] 지금 내 시선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생성AI365] 윤석열 대통령 대만 발언 기사
[생성AI365] 토플 시험이 바뀐다
[생성AI365] 벨헤이븐대 캠퍼스를 그려주세요.
[생성AI365] 디지독에 대한 SEO 최적화 글
[생성AI365] 챗GPT로 무료 사진 찾기
[김영태 칼럼] 합리적 의심
[생성AI365] 가사(lyrics)와 시(poem) 쓰기
[생성AI365] 창의성 vs. 지적재산권
[김영태 칼럼] 부모로서의 깨달음...
[김영태 칼럼] 무엇에 감사하고 있는가?
[편집장 칼럼] 생성형 AI 저작권, 표절 논란에 대해
[생성AI365] 사람과 이 정도 대화 가능할까?
[생성AI365] 재키 로빈슨
[생성AI365] e북 시대(4)
[생성AI365] e북 시대(2)
[생성AI365] e북 시대(1)
[생성AI365] 도청의 역사
[생성AI365] 100이란 숫자
[생성AI365] 넷제로
[생성AI365] 커버 사진 건져낸 스토리
[김영태 칼럼] 마음의 자물쇠, 고집
[김영태 칼럼] 마음의 교집합
[생성AI365] 마케팅 로봇
[Easy News] 쉬운 뉴스 (2023.04.10)
[생성AI365] 인공지능은 감정이 있을까?
[김영태 칼럼]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의 결과는?
[김영태 칼럼] 값을 치르지 않으면, 약도 독이 된다
[생성AI365] 챗GPT로 책을 만들다
[생성AI365] 김하영 앵커
[생성AI365] 캔바, 합법적인 생성AI
[생성AI365] 어미 새와 아기 새
[김영태 칼럼] 말하는 대로?
[생성AI365] 로봇 심판 등장
[김영태 칼럼] 바라 보는 시선 뒤집기
[생성AI365] '인성갑' 오타니 쇼헤이
[생성AI365] e북 시대(7) - 4컷만화
[생성AI365] 4컷만화-스마트폰 중독?
[생성AI365] 미세먼지
[생성AI365] 1인 미디어 저널리스트(1)
[생성AI365] e북 시대(6)
[생성AI365] 사이버펑크
[김영태 칼럼] 진심이 전해주는 가치
[김영태 칼럼] 체육교사의 꿈 그리고...
[생성AI365] 인생이란...
[생성AI365]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생성AI365] 주4일 근무제 좋을까?
[생성AI365] 천국은 어떻게 생겼을까?
[생성AI365] 로봇이 주축이 되는 사회
[생성AI365] 열매를 맺으려면...
[생성AI365] 인간의 뇌에 칩을 심는 것
[김영태 칼럼] 좋은 사람은 나로부터 시작하기
[김영태 칼럼] 본질(本質)을 찾아야 하는 이유
[생성AI365]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과 고통
[생성AI365] 프레카리아트와 로봇
[생성AI365] 젊은 저널리스트들이여
[생성AI365] 저널링이 청년에게 좋은 이유
[생성AI365] WBC 예선 탈락의 아픔
[김영태 칼럼] 나를 일으켜 세우는 확신은?
[김영태 칼럼] 마음을 드러내는 말과 행동 그리고 글
[생성AI365] 앨빈 토플러와 프로슈머
[생성AI365] 수학교육은 자연의 비밀 발견하는 것
[생성AI365] 생성 AI의 미래
[김영태 칼럼] 반전의 매력
[김영태 칼럼] 이해가 주는 선물
[김영태 칼럼] 사람을 밀쳐 내고 싶을 때
[김영태 칼럼] Understanding이란 무엇인가?
[김영태 칼럼] 숨길 수 없는 것 3가지
[김영태 칼럼] KPI와 OKR의 차이
[김영태 칼럼] 몰입에 관하여
[김영태 칼럼] 하루 10분의 기적
[김영태 칼럼] 어른 김장하
[김영태 칼럼] 위로가 필요한 사회
[김영태 칼럼] 좋은 날은 꼭 온다!
[김영태 칼럼] 부당함에 침묵하는 그대에게
[김영태 칼럼] 나는 급할수록 OO합니다
[김영태 칼럼] 실패는 결과가 아닌, 과정
[김영태 칼럼] 죽을 확률 100%일 때의 선택
[김영태 칼럼] 동행하고 싶은 사람
[김영태 칼럼] 용기 내는 삶
[김영태 칼럼] 난 이렇게 작가가 되었다
[김영태 칼럼] 어떤 기준을 가지고 있는가?
[김영태 칼럼] 생각에 힘빼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뉴스 인물 교육 시리즈 짘놀

포토뉴스 더보기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