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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먹거리] 버려진 옷들, 환경오염 재앙이 되다 外(07.18)

암호화폐 법제 마련 시급하다ㅣ기후위기로 인한 폭우 참사ㅣ버려진 옷이 환경오염의 재앙이 된다

등록일 2023년07월18일 16시56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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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널리스트 투데이는 블록체인과 ESG 관련 핵심 소식을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한데 모아서 제공합니다. 이 소식들은 정말 흥미로우니까요! 꼭 주목해 주세요. 이 소식들을 이웃들과 공유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블록체인과 ESG는 약간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미래 먹거리"라는 제목을 붙여봤어요. 그런데 사실은 이 두 분야가 우리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ESG를 생각하면 우리가 어려운 미래를 예상하곤 합니다. 지구 온난화와 같은 문제들이 걱정스럽죠. 그리고 블록체인은 부정적인 소식들로 인해 잘못된 도구로 오해받기도 하죠. 하지만 사실은 이 두 분야가 우리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두 분야에서 어떤 소식이 나왔을까요? 미래에 대한 힌트를 찾고 계시다면 블록체인과 ESG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편집자주]
 

 

Photo by Shutterstock

 

 

[블록체인 소식]

 

미국 비즈니스 특집 『블록체인을 여는 탐정들』 

약 10년 전, 영국의 대학인 옥스퍼드에서 학생 생활을 하던 Levin씨는 비트코인이라는 디지털 돈에 흥미를 가지게 됐어요. 비트코인에 대해 많이 알고 싶어서, 그는 비트코인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고, 그 연구를 바탕으로 석사 학위 논문까지 썼어요. 비트코인이라는 디지털 돈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사람(이 사람은 실제로 누구인지 아직도 잘 모르는 상태에요)이 만들었고, 일반적인 돈과 달리 정부나 은행 등이 관리하지 않아요.

 

그런데, 비트코인을 어떻게 실제 생활에 써야 할지에 대해선 확실한 답을 찾지 못했어요. 그래서 Levin씨는 비트코인 같은 디지털 돈에 대한 정보를 모아서 투자자들에게 알려주는 일을 시작했어요. 그의 회사는 비트코인 같은 디지털 돈의 거래 내용을 추적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고, 그런 기능을 활용해 잃어버린 비트코인을 찾는데 도움을 주게 됐어요. 하지만, 새로운 디지털 돈이 계속해서 만들어지면서, 그의 회사와 비슷한 일을 하는 다른 회사들과 경쟁을 하게 됐어요. 그런 회사들 중 하나인 TRM Labs는 새로운 디지털 돈을 추적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게 됐어요.

출처: 이코노미 뉴스 

암호화폐 투자, 조기교육 해야할까?

비트코인은 전 세계에서 관심을 받고 있어요. 이 비트코인을 어린 친구들에게 알려도 될까요? 어떤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알려주면 돈과 금융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게 되고, 어떻게 돈이 돌아가는지 배울 수 있어 좋다고 말해요. 또, 비트코인은 은행이나 정부 없이 거래가 가능해서, 돈의 가치와 거래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하지만, 비트코인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에요. 비트코인은 값이 크게 움직이는 돈이라서, 어린 친구들이 비트코인으로 거래를 시작하면 돈을 잃을 수 있어요. 나쁜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이용할 수도 있어서, 어린 친구들이 사기당하거나 범죄에 휘말릴 수도 있다는 걱정도 있어요. 그래서 비트코인을 알려줄 때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해요.

출처: 디지털 퍼스트

블랙록 뛰어든다…뜨거워지는 비트코인 ETF[비트코인 A to Z]

'비트코인 현물 ETF'와 '비트코인 선물 ETF'의 차이를 알아야 해요. '현물 ETF'는 비트코인을 직접 사는 것이고, '선물 ETF'는 미래의 비트코인 가격에 투자하는 것이에요. 블랙록 같은 큰 회사들이 비트코인 현물 ETF를 만들려는 이유는, 이렇게 하면 비트코인에 직접 돈을 투자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 돈은 가상 자산 산업을 크게 성장시킬 수 있어요.

하지만 아직 비트코인 현물 ETF를 만드는 것은 미국의 금융 규제기관인 SEC가 허락하지 않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회사들은 계속해서 비트코인 현물 ETF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이렇게 하면 누구나 비트코인에 쉽게 투자할 수 있게 되고, 그럼으로써 가상 자산 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출처: 매거진 한경

금융안정위원회, 가상화폐 규제 권고안 발표

세계 금융을 살피는 금융안정위원회가 가상화폐에 대한 새로운 규칙을 만들었어요. 이 규칙은 가상화폐 회사가 고객의 돈을 잘 관리하고, 자신의 역할을 확실하게 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에요. 그리고 이 규칙을 세우면서 '동일기능, 동일위험, 동일규제'라는 원칙을 따랐어요. 이 원칙은 같은 일을 하는 것이 같은 위험을 가져온다면, 그에 맞는 규칙을 적용해야 한다는 의미예요. 금융안정위원회는 이 규칙을 세계 여러 나라에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한편, 국제증권관리위원회도 가상화폐에 대한 자신들만의 규칙을 만들었어요. 국제증권관리위원회의 규칙은 가상화폐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어요. '이해 충돌', '시장 조작', '국제 협력', '가상화폐 보관 방법', '운영 위험 관리', '고객 처리'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국제증권관리위원회는 이 규칙을 더 확실하게 만들기 위해 올해 말까지 계속 작업할 계획이에요. 이렇게 여러 조직이 가상화폐에 대한 규칙을 만들어, 가상화폐 시장이 더 잘 운영되도록 돕고 있어요.

출처: 경향게임스 

 

'리플 판결'로 본 암호화폐 법제 마련 시급성

2023년 7월 13일 뉴욕 법원은 리플(XRP)과 관련된 미국 감독당국의 소송에 대한 판결을 내렸어요. 판결에 따르면, XRP가 일반투자자에게 판매되는 경우 증권이 아니며, 기관투자자에게 직접 판매된 경우에만 증권법 위반이라고 결정했어요.

 

이 판결은 2020년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제기한 소송에 대한 결과로, SEC는 XRP를 증권으로 분류하고 같은 규정을 따르도록 주장했어요. 이에 대해 리플은 XRP가 증권이 아닌 디지털 통화라며 SEC의 주장을 반박했어요. 이 판결에 대한 반응으로 XRP와 다른 알트코인의 가치가 크게 상승했어요.

출처: 에너지 경제

 

Photo by Shutterstock

 

 

[ESG 소식]

 

작년 이어 올해도 폭우 참사…"막연하던 기후위기 피부로"

서울에서 살고 있는 이모 씨와 한민정 씨, 박모 씨는 이번에 크게 내린 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봤다고 말했어요. 그들은 이렇게 많은 비가 내리는 것이 기후위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들은 이번 폭우 피해를 보면서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했다고 이야기했어요.

한편, 전문가들은 지구가 더워질수록 대기가 품을 수 있는 물기의 양이 많아져서 강한 비가 내린다고 설명했어요. 이로 인해 미래에는 더 많은 강한 비가 올 것이라고 예상돼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를 인식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이번 폭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많은 피해가 발생했기 때문에 이런 기후변화에 대해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요.

출처: 연합뉴스

美서 거세지는 '안티 ESG' 움직임…고민 깊어지는 국민연금

전 세계에서는 돈을 투자할 때 환경, 사회, 회사 운영에 얼마나 잘 신경 쓰는지(E지표, S지표, G지표)를 고려하는 ESG 투자를 많이 해요. 하지만 미국의 일부 곳에서는 이런 투자를 반대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어요. 그 이유 중 하나는 ESG 투자를 하는 곳이 돈을 잃는 경우가 많아서예요.

이런 상황 때문에 우리나라의 국민연금은 고민하고 있어요. 미국에서는 ESG 투자를 하는 곳과는 거래를 안 하겠다는 법도 생겼거든요. 그래서 국민연금이 좋은 투자 기회를 놓칠 수도 있어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국민연금에서는 지금 고민하고 있답니다.

​출처: 연합인포맨스

 

버려진 옷들, 환경오염 재앙이 되다

국회에서 '옷, 재앙이 되다'라는 전시를 열었어요. 이번 전시는 '다시입다연구소'라는 곳에서 열었고, 옷을 만들고 쓰고 버리는 과정에서 생기는 환경 오염을 알리려는 목적이에요. 정주연 대표는 패션 산업이 환경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말하면서, 옷을 너무 많이 만들고 버리는 문제에 대해 지적했어요.

그래서 '패션 기업의 재고 폐기 금지법'을 만들어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는 계획이에요. 다른 나라의 좋은 사례를 우리나라에서도 따라하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그리고 우리 모두가 옷을 필요한 만큼만 사고, 안 쓰는 옷을 잘 활용하면 환경이 더 좋아질 거라고 말했어요.

출처: 한경

 

씨젠 지배구조 최하위 ‘D’등급의 민낯

씨젠은 병원에서 질병을 검사하고 약을 만드는 회사로, 천종윤 대표님을 중심으로 천경준 회장, 안정숙씨, 그리고 천종기 이사장이 함께 창업했어요. 이 회사는 10년 동안 목표를 향해 노력하다가 주식 시장에 나갔고, 그 결과 많은 돈을 벌 수 있었어요. 특히 코로나19가 퍼지면서 질병 검사 도구와 약이 필요해져서 회사는 많이 성장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답니다. 코로나19가 계속되면서 질병 검사 도구와 약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었어요. 이로 인해 씨젠의 매출이 감소하고, 주식 가격도 떨어졌어요.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씨젠의 창업자들은 회사를 일으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들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하고 있어요.

출처: Biz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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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우 청소년 인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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